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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OTP 잡담

OOTP 23 KBO 유망주 랭킹 TOP 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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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식 구매시 1군기록이 없는 2군선수 및 은퇴선수들은 실명으로 등장하지 않음에 유의하십시오 (참고링크 : https://gall.dcinside.com/m/ootp/72933)

KBO만을 활성화 한 스탠다드 게임 능력치 기준 유망주 랭킹입니다. (포지션별 구분) 외야수풀이 전반적으로 저평가되었고, 포수풀이 전반적으로 고평가된 듯 합니다.

1차 포지션을 무시하고 모든 선수를 기반으로 한 종합 레이팅 표시하의 포텐셜 수치는 위 사진과 같이 변동됩니다.

한화 이글스는 10위권 내에 유일하게 3명(문동주, 박준영, 정민규)을 배출한 팀이 되었습니다. 전작 최고의 투수 유망주였던 장재영 이 순위 하락의 아픔을 겪은 키움 히어로즈는 박주성, 김휘집, 주승우를 위시해 10위권 근처에 4명의 유망주를 배출했습니다. 한편 KIA 타이거즈, NC 다이노스, 두산 베어스는 25위 이내에 소속 선수를 각각 한 명씩만 배출하였습니다. (좌완투수 정준섭은 이병헌으로 추정됩니다.)

롯데 자이언츠는 손성빈-나승엽듀오가 있기는 하지만, 조세진의 저평가가 아쉽습니다. SSG 랜더스kt 위즈는 나란히 포수 하나와 투수 하나, 총 두명씩을 올렸습니다.

삼성 라이온즈LG 트윈스는 각각 4명씩을 리스트에 올렸는데, 극강의 투타밸런스를 자랑합니다. (각각 야수2 + 투수2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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